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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지 중의 하나인 아크로티리는 폼페이 유적처럼 BC 1500년의 화산폭발로 매몰된 곳이다.

1967년 마리나토스(Spyridon Marinatos) 교수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이곳에서 발굴된 '복싱하는 소년', '어부'등을 비롯한 그림들과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아크로티리 유적지 바로 아래로는 붉은 암석의 레드 비치가 있다.

아크로티리는 2~3층의 다층 구조로 이루어진 BC 3000년의 선사시대 유적지로 전설상의 '사라진 제국 아틀란티스'로 간주되는 산토리니에서 가장 중요한 고고학 유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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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1500년경에 일어난 화산폭발로 인해 화산재가 섬 전체를 뒤덮으면서 가옥들과 생활 모습이 그대로 보호될 수 있었으며, 1967년부터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이 시작되어 청동기의 유물들이 발굴되었다.

이곳의 유적지에서 미노안 문명의 존재를 강하게 뒷받침해주는 유물들이 발굴되면서 미노안 문명의 중심지였던 크레타 섬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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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의 건물들에는 섬의 뛰어난 문명을 증명해주는 꽃과 고래, 일상의 장면, 낚시, 복싱 등 섬에서의 생활들을 묘사한 인상적인 프레스코화들이 있다. 이들 프레스코화들은 현재 아테네에 있는 국립 고고학 박물관 특별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다.







출처 : http://www.eostour.co.kr/eostour/newinfo/eos_place/eos_place1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