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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이통3사 무선인터넷망 개방과 시장전망

행복플랫폼 2008. 5. 8. 06:15
이통 3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네이트''매직엔''이지아이'등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제일먼저 자사의 사이트를 배치해 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관문이 곧 사라질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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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정부가 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조건으로 약속한 것이라고 한다.

먼저 skt가 빠르면 9월부터 개방을 한다고 하니 상당히 반가운 일이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전망은 무선인터넷의 콘텐츠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lg텔레콤은 풀브라우징 전용 요금제 '오즈'를 출시하여 일부 자체관문을 포기하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모바일풀브라우징이 대세가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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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휴대폰 기기의 액정도 커질 전망이며, 점점 데스크탑의 기능에 접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모바일기기에서 또 어떤 기회들이 나타날지 기대가 된다.

아마 우리에게 기회는 무선인터넷의 무형의 상품들이 되지 않을까 한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이동성이 강한 움직이는 인터넷은 방안에서 사용하는 유선인터넷과 연동되어 엄청난 부가가치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유선인터넷의 정보 데이터들이 이동성 강한 모바일과 연동이 되면 새로운 기회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그러한 세상(새로운기회의 세상)은 이제 곧 눈앞에 와 있으며, 역시 준비한 사람에게 기회가 빨리 주어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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