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개인적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분은 월 1만원을 지불하고 모바일 무선 인터넷을 하는 것이다
매일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관계없이 웹으로 접속해서 각 언론사의 뉴스를 보는 것만으로 1만원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그래서 빠르고,편리함을 지원해 주는 오페라 미니를 사용한다.

오페라미니는 웹 표준을 준수하는 사이트에 가장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티스토리 사이트도 오페라 미니에서는 매우 잘 보인다.
또 티스토리에서 올려져 있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아래 이름 있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장 단점을 나름대로 적어 보았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리저리 사용해본 바로는 아래의 유명사이트를 나름대로 분석해 정리해 보았다.

1.구글

구글은 역시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많이 한다고 보여진다.
가장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gmail 이다.
다양성에서 여타 사이트를 압도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여러가지를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아직은 없었는데, 앞으로 사용해 보아야 할 생각을 하고 있다.

중점적으로 지-메일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활용가치가 많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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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다음

다음은 모바일 사이트가 괜찮은 것 같다.
http://www.daum.net 로 접속하면 로그인이 안되고,까페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하여간 불편한 느낌이 든다.
http://pda.daum.net으로 접속하면 로그인을 하여 카페글을 볼수가 있어서 가끔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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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네이버

네이버 사이트도 로그인이 지원되지 않으며,글씨가 뒤섞여 나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웬지 활용하고 싶지가 않다. 네이버 모바일 사이트도 글씨가 깨어져 나오기 때문에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네이버가 편집해서 보여주는  뉴스는 볼만하다.
다른 사이트 보다 잘정리되어 보기가 편하기 때문에 매일 접속해 보는 편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업체 로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것 같아 약간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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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프리웨어 자료실

외국사이트인데 pda자료가 많다.가끔 들어가서 자료를 다운 받는다.
영어는 몰라도 그림만 보면 대략은 알기 때문에 나름 활용성에서 괜찮다.
유명한 투데이스피피씨나 마이미츠동호회 또는 각종 관련 카페는 오페라미니에서 파일다운이 되지 않는것 같아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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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개인적으로 이동하면서 또는 틈만나면 접속하는 몇개의 사이트를 정리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