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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많은 부분 인터넷 웹서핑에 시간을 투자하는 편입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죠.
방대한 인터넷에서 웹서핑을 한다는 것 그자체는 사실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만 옆길로 새지 않고 원하는 검색을 완료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무작정 웹서핑을 하다보면 본래의 목적은 어디로 갔는지 실종되어 버리고 시간만 보낸 것을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목적의식을 가지고 접근하는 습관을 가지다 보면 나머지 시간에 다른 인터넷을 즐길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일먼저 뉴스를 보는데 뉴스 중에서도 IT분야를 봅니다.
그 다음은 돈을 버는 정보를 이것 저것 분석해 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도 부업 또는 전업으로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척 많은데, 현혹되는 문구가 너무 많아 옆길로 빠질 확률이 매우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월을 허비하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겠죠.

이런류의 사람들은 대부분 극초기 아이템이나 먼저 줄을 서면 돈을 벌수 있다는 인터넷의 속성을 그대로 따르는 유형으로, 돈을 벌 수 있을것 같지만 몇년씩이나 그런 아이템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 돈을 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음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어떤 아이템을 분석하는 원리는 같은 것입니다.

즉 진리는 언제나 같은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온라인에서 몇번 시행착오를 겪어보면 이러한 진리를 누구나 알 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래와 같이 매우 간단한 원리로 누구나 분석 가능한 것입니다.

무조건 최종 소비자가 만족하는 상품이어야 한다는 것
-->특히 통신상품중에 그런것이 많은데 일반 시장에서 공짜로 주는 폰을 판권을 얻는다는 이유로 할부로 개통해야 한다는 논리는 불합리함-->나중에 사업이 안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됨-->어쨌든 최종 소비자로 남을 경우에 손해 보지 않는가는 누구나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늘 빨리 돈벌고 싶고, 여유가 없는 생각을 가진 사람에겐 이런 진리는 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어쨌거나 돈 이라는 귀하신 분께서는 개인적인 변명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투자하여 회사를 면밀하게 분석해 봐야 합니다
-->인터넷 업체들은 쉽다는 이유로 신뢰라는 부분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것 같다-->회사를 알아보는 부분은 사실 시간을 투자할줄 아는 습관이 필요한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중대한 부분을  귀찮아 하는 것 같다-->제품이나 회사를 알아보는 것의 핵심은 최고경영자의 마인드가 98% 이상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어떠한 경우도 이 부분을 쉽게 생각하면 사실 돈버는 것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해도 빈말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의 일반인에게 기회를 주는 회사는 우리가 모르는, 즉 브랜드가 없는 회사이기 때문에 경영자의 마인드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야 맞습니다-->삼성이나 엘지같은 알려진 기업은 일반인에게 기회를 주지 않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와같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그 원리는 같은 것이기 때문에 먼저줄서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최후의 승자는것 언제나 진리를 따르는 자(본질을 이해하는 것)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