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약간의 눈이 내린적은 있었지만 그냥 휘날리는 상태였고,어제는 제대로 내린것 같네요.개인적인 판단은 이게 2012년 첫눈이다 라고 의미를 부여합니다.아마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온걸로 알고 있습니다.어릴때 고향에서 보는 눈은 정말 재미있고 즐거운 기억만 남아 있는데,잠시 동심에 젖어 봤습니다.정신없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깐 생각을 해 봤습니다.비록 약간이지만 잠깐의 동심에 젖는 여유도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완전 빙판이 형성되어 걷기가 힘이 들 정도 입니다. 나이드신 어른 한분이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불안한 모습을 보니 눈은 이제 애물단지의 불편한 자연의 현상으로 생각되어 지기도 합니다.이제 서서히 50을 넘기면서 넘어지는 것은 한순간 이며,큰 불행을 만들 수 있는 결과를..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언급한 전설의 대륙입니다.실제인지 전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실제로 존재하는 섬이 있는데 그곳은 플라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거의 흡사합니다플라톤이 언급한 내용대로 아틀란티스의 모습은 위의 그림과 같이 상상되어 지는데, 바로아래 벽화는 그당시의 실제 모습을 그린것으로 보여 집니다. 벽화에 보면 중심에는 3600년전의 건축기술이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의 고층건물(4층)이 눈에 띄고,중심부 외각에는 원으로 된 수로가 둥그렇게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우측의 지도에서 보면 플라톤이 묘사한 내용이 거의 맞아떨어지는 섬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현재 섬 중앙에는 아직도 살아있는 칼데라가 있고,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플..
•내가 많이 가져가면 상대방은 적게 가져간다. 아이템 분석시 나의 이익과 상대방(마케팅 주관회사)의 이익을 이해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은 좋지만 거꾸로 생각해 보면 부실의 우려가 염려되므로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 •돈이 있는 사람은 돈을 빌리기가 쉽고,없는사람(돈이 필요한 사람)은 어렵다. •안정되고 보장되는 일자리는 없다 1.안정된 직장->NO 2.보장된 소득->NO 3.전문가->NO 자신을 냉정하게 돌아보면 위의 3가지 조건에 내가 들 수 있는가를 판단하여 아니면 다른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주변의 대부분이 성립되지 않은 아틀란티스(유토피아)를 찾아 다닌다. 쉽고,편하고,안전하게 돈버는 일을 찾아 다닌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고물수집..
정말 똑똑하고 세상이치를 다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킬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도 안되었는데, 나중에 자신이 변하면 된다는 진리를 깨달은 한사람의 이야기는 많은 분들이 아는 얘기입니다. 우리는 늘 이런 교훈을 알면서도 잊어 버리며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너무나 필요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2012년 1월 1일을 맞으며 작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늘 실패의 연속에서 자신의 변화에 대해 관대했던 생각을 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다 똑똑하고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BC427~347)의 우화가 인류의 끝없는 상상력을 발동시켜 아틀란티스 대륙의 실체를 찾기위해 현재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발동시켜, 전설속의 혹은 상상속의 유토피아 세상을 찾기위해 지구전체를 뒤지고 있다. 아틀란티스의 대륙은 그 시대의 관점에서 사람들에게 교훈을 전달하려 했는지 모르지만, 사실로 있었던 어떤 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개인적인 확신-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전하는 묘사 그대로 일치하는 섬은 바로 그리스의 에게해에 있는 산토리니(고대테라)섬이 가장 확실한 모델이다.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가장 근접한 곳이 바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인데, 산토리니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흰색의 건물들과 바다 그리고 교회건물이 사진으로 많이 봤던 에게해의 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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