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어려울 수록 처세술에 관한 책을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성공학에 관한 책들을 읽어보면,그 당시에는 참 맞는 말이구나 하면서 깊이 공감을 하지만 시간이 흐를 수록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그래 내까짓게 뭘 한다는 말인가? 능력이 있어야 뭘 하지.. 하면서 원상복귀되는 과정을 늘 반복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능력이라는 개념 어떻게 보면 참 어렵고도 쉽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능력이 뭔가? 타고난 소질과 전문성 아니면 배워서 얻는 것? 나는 능력이 없어 하면서 포기하는게 편하니까,부담이 안가니까,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가능성에 대해 포기하는 겁니다. 사실 인간은 현실과 비현실의 영역에서 한평생을 살아가는게 아니겠습니까? 대개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모든 보이는 것만 우리인생에 있어..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볼때가 많지 않습니까? 특히 나이를 먹어 가면서 그런 기분을 더 느끼는 것 같죠. 어리거나 젊은 30대에서는 아니다 혹은 맞다 이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다 해결될 것 같았는데...갈수록 복잡하다는 걸 깨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라' 라는 말의 의미를 주관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 같아 나름 배운데로 겪은데로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많은 책을 읽고, 말 주변도 뛰어나고, 대중들 앞에서 강연도 하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게 요즈음의 현실 아닙니까? 또 어떤 분은 역경지수(어려움을 견디는 능력)가 너무 뛰어나서 옆에서 보기에는 오히려 그 자체가 평범한 일상이 아닌가 의심이 갈때도 있습니다. 이런말이 생각 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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