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언급한 전설의 대륙입니다.실제인지 전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실제로 존재하는 섬이 있는데 그곳은 플라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거의 흡사합니다플라톤이 언급한 내용대로 아틀란티스의 모습은 위의 그림과 같이 상상되어 지는데, 바로아래 벽화는 그당시의 실제 모습을 그린것으로 보여 집니다. 벽화에 보면 중심에는 3600년전의 건축기술이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의 고층건물(4층)이 눈에 띄고,중심부 외각에는 원으로 된 수로가 둥그렇게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우측의 지도에서 보면 플라톤이 묘사한 내용이 거의 맞아떨어지는 섬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현재 섬 중앙에는 아직도 살아있는 칼데라가 있고,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플..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지은 중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에 나오는 이야기의 줄거리가 아틀란티스에 관한 유일한 자료이다.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철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그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점점 탐욕 수러워지고 부패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신이 노여워하여 재앙을 내렸는데, 그재앙으로 대지진과 홍수가 일어나 하룻낮 하룻밤 만에 아틀란티스 섬은 영원히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 모든일이, 9000년 전에 일어났다고 플라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약 100여 년까지만 해도 신화적인 존재로 간..
아틀란티스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전설의 아틀란티스, 고대 문명이 숨쉬는 곳, 지중해의 가장 아름다운 곳 산토리니 섬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가보고 싶은 생각을 자아내게 한다. 너무나 아름다운 자그마한 산토리니 섬은 중앙부에 거대한 화산폭발로 초승달처럼 생겼다. 저 멀리 보이는 길쭉 길쭉한 섬들은 그 옛날 찬란했던 한 문명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 아픔을 간직한 듯 보인다.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의 이야기다. 아틀란티스라고 불리우는 유토피아의 섬은 직경 약 13KM의 거대한 화산폭발로 섬 중심부 전체가 순식간에 하늘로 날아 갔다고 한다. 고도의 문명이 일어났던곳,잘 정비된 도시국가,수세식 화장실과 수도배관 등 현대 문명을 갖춘 찬란한 역사가 사라져 버린 곳에는 화산재 수십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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