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 삼탕을 해도 호기심이 생기는 그곳,아틀란티스 전설의 테라(산토리니)섬의 아크로티리 유적 발굴에서 지금까지 발굴된 유적은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그 조그마한 섬(제주도의 1/20 크기)에서 그토록 찬란한 문명이 꽃피웠는지 아이러니 할 뿐이다.왜 하필 그토록 위험한 화산섬에서 찬란한 문명을 꽃피웠는지....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의 생활과 도시의 모습을 담은 프레스코 벽화를 하나씩 담아본다.3600년 전의 벽화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 보존된 이유는 수십미터 화산재 속에 묻혀있었기 때문이다. 벽화를 보면 섬의 중심부에 고층건물이 있고,중심부를 둘러싸고 있는 원형의 수로가 아틀란티스를 언급한 플라톤의 묘사와 일치한다.이 그림에보면 해상도시 답게 선박들이 매우 클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대략 선..
고대의 화산 폭발로 파괴되어 버린, 잘 보존된 청동기 시대의 도시약 20헥타르의 넓이에 달하는, 키클라데스 제도의 테라 섬('산토리니'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에 있는 아크로티리는 인상적인 모습으로 건설되었던 청동기 시대의 중요한 도시의 유적이다.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후기 신석기 시대부터였으나, 이곳이 대도시로 발전해 나간 것은 기원전 2천 년부터였다. 이 유적은 아마 화산 폭발로 인해 극적으로 파괴되었다는 사실 때문에 가장 잘 알려져 있을 텐데, 이 섬의 모양에서도 화산 폭발의 결과가 보인다. 중심부가 폭발로 인해 날아가 버려 초승달 모양이 된 것이다. 이것이 언제 일어난 일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전통적인 고고학적 방식은 화산 폭발이 기원전 1550년에서 1500년 사이에 일어난 것..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언급한 전설의 대륙입니다.실제인지 전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나 실제로 존재하는 섬이 있는데 그곳은 플라톤이 이야기하는 내용과 거의 흡사합니다플라톤이 언급한 내용대로 아틀란티스의 모습은 위의 그림과 같이 상상되어 지는데, 바로아래 벽화는 그당시의 실제 모습을 그린것으로 보여 집니다. 벽화에 보면 중심에는 3600년전의 건축기술이라고는 볼수 없을 정도의 고층건물(4층)이 눈에 띄고,중심부 외각에는 원으로 된 수로가 둥그렇게 감싸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우측의 지도에서 보면 플라톤이 묘사한 내용이 거의 맞아떨어지는 섬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현재 섬 중앙에는 아직도 살아있는 칼데라가 있고,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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