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을 밀림속에서 잠자고 있던 신비로운 유적지 따쁘롬
톰 레이더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따쁘롬은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의 건축물이 얼마나 무력한지를 말해주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자연의 거대한 모습과 위대하다고 자화자찬 하는 인간의 보잘것 없는?능력이 묘한 조화를 이루어 많은 이들에게 신비로운 볼거리를 제공 하기도 한다. 따쁘롬은 크메르 제국이 멸망하면서 버리고 간 수백년 동안 밀림속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19세기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낸 앙코르 유적군 중에 꽤나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자연수목과 버려진 그대로의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입구에는 어김없이 농산물을 파는 여인들이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 아리랑을 연주하는 캄보디아인들을 볼 수가 있는데 앙코르 유적지에는 한국인들이 많다. 거대한 고목과 무너져 내린 건물들의 ..
인생
2009. 2. 25. 15: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두류공원
- 새벽운동
- 돈의개념
- 아크로티리
- 풀브라우징
- 산토리니
- 미노아문명
- 모바일브라우저
- 아틀란티스
- 모바일웹브라우저
- 테라섬
- 모바일풀브라우징
- jbed
- 모바일인터넷
- pda웹브라우저
- 돈
- 인생
- pda폰
- TheWorld Browser
- 오페라미니
- 캄보디아투자
- 산토리니섬
- 웹브라우저
- 브라우저
- 아틀란티스전설
- 두류공원산책로
- 스마트폰
- 캄보디아여행
- 에게문명
- 더월드브라우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