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볼때가 많지 않습니까? 특히 나이를 먹어 가면서 그런 기분을 더 느끼는 것 같죠. 어리거나 젊은 30대에서는 아니다 혹은 맞다 이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다 해결될 것 같았는데...갈수록 복잡하다는 걸 깨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라' 라는 말의 의미를 주관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 같아 나름 배운데로 겪은데로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많은 책을 읽고, 말 주변도 뛰어나고, 대중들 앞에서 강연도 하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게 요즈음의 현실 아닙니까? 또 어떤 분은 역경지수(어려움을 견디는 능력)가 너무 뛰어나서 옆에서 보기에는 오히려 그 자체가 평범한 일상이 아닌가 의심이 갈때도 있습니다. 이런말이 생각 납니..
여행 꿈
2009. 4. 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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