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어렵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볼때가 많지 않습니까? 특히 나이를 먹어 가면서 그런 기분을 더 느끼는 것 같죠. 어리거나 젊은 30대에서는 아니다 혹은 맞다 이 개념만 가지고 있으면, 다 해결될 것 같았는데...갈수록 복잡하다는 걸 깨닫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관대하라' 라는 말의 의미를 주관적으로 해석을 하는 것 같아 나름 배운데로 겪은데로 몇자 끄적거려 봅니다. 많은 책을 읽고, 말 주변도 뛰어나고, 대중들 앞에서 강연도 하는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게 요즈음의 현실 아닙니까? 또 어떤 분은 역경지수(어려움을 견디는 능력)가 너무 뛰어나서 옆에서 보기에는 오히려 그 자체가 평범한 일상이 아닌가 의심이 갈때도 있습니다. 이런말이 생각 납니..
여행 꿈
2009. 4. 12. 13: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에게문명
- pda웹브라우저
- 산토리니섬
- 새벽운동
- 인생
- TheWorld Browser
- 웹브라우저
- 더월드브라우저
- 아틀란티스
- 브라우저
- 모바일웹브라우저
- 모바일브라우저
- 캄보디아여행
- 돈
- 오페라미니
- 두류공원산책로
- 두류공원
- 모바일인터넷
- jbed
- 스마트폰
- 산토리니
- 풀브라우징
- 테라섬
- 모바일풀브라우징
- 아틀란티스전설
- pda폰
- 아크로티리
- 돈의개념
- 캄보디아투자
- 미노아문명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