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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를 처음 구입했을 당시 마냥 신기해서 이리저리 만져보다 먹통이 되곤해서 난감해 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이런 다양한 기능을 가진 기기를 제대로 활용할려면 뭔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기능을 가질수록 그에 따라 많은 관리가 필요하다는 건 당연히 진리중의 대 진리가 아닌가 합니다. 내가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는 알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진 후부터 사실 pda폰은 똑똑해 지는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때 과거에는 늘 어떻게 하지? 라고 했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 이 말은 정답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늘 이렇게 합니다. 왜 해야하지? 위의 두가지 언어의 개념차이는 첫번째 어떻게 하지? 라는 것은 방법을 찾는 것인데, 방법이 없으면 포기할 가능이 높아서 제한된 ..

pda를 사용하다 보면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배우는 곳과 각종 전문 사이트에서 재미있는 어플들을 사용하는 방법과 함께 배우는 재미도 상당히 쏠쏠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가 있으면 배우는 것은 저절로 된다는 진리를 이런곳에서 깨달을 수 있어서 나름 참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항상 스마트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하고 있고,늘 그러한 기기에 관심을 가지고 흐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pda이런 기기를 어떻게 사용하지 하고,난감해 했는데 하다보니 그리고 무작정 시도 하다보니 이렇게 발전하는 자신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폰트를 사용하면서 참 이런 글씨체를 가진 PDA가 좋겠다 싶었는데 세상에 참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구나 라는 것을 느끼면서 또 이런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