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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폰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pda폰으로 무엇을 하면 본전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언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그 답은 단연 무선인터넷을 통한 웹 사이트 서핑 이라고 하고 싶다.
즉 이동성이 강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손에 넣는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1개월에 10000원의 무선인터넷 비용을 지불하고, pda에서 500mb의 용량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다.
첫째.네이버나 구글 또는 다음을 통하여 뉴스나 이메일을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네이버 자체편집 뉴스를 보는데 적합한것 같고,
다음은 모바일 사이트로 들어가면 로그인 하여 카페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
구글은 일찌감치 모바일에 가장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아 역시 글로벌 기업이라고 할만하다 는 인상을 준다. 모바일에서 보는 Gmail은 상당히 잘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가 필요한데,지금까지 사용해본 브라우저 중에 가장 뛰어나고 실용적인 것으로는 오페라 미니가 최고 인것 같다.
장점은 빠르고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 아주 적합한 글씨를 볼 수 있게 모바일 화면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는 버전이 제공되는것 같다.
관련자료는 네이버나 구글 등에 검색을 해보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정보는 스스로 찾아서 얻는 습관을 길러주면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기(m4650)는 CPU(624M)가 빠른편에 속한다고 볼수 있는데, 이 기기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나의 입장에서) 인터넷이다.
2009년에는 많은 스마트 폰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것인데,데스크탑 PC에 못지않은 기능과 이동성,편리성 등이 시장을 형성하는 것 같다.
pda를 통한 인터넷을 하는 측면에서는 2.8 인치 pda폰 액정은 약간 작은 느낌이 든다.
모바일 기기로서 최소한 3.5인치 액정화면이 되어야 쓸모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3.5인치 화면에 두루 갖춘 기기가 나온다면 적극 구입할 의사가 있다.
둘째.관련카페 등 동호회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으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다.
네이버 카페 SPH-M4650,4655 사용자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sphm4650.cafe
투데이스 피피씨 http://www.todaysppc.com/
이런곳에 가면 나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셋째.가끔 은행송금 등 PDA로 언제 어디서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통신 분야는 지금의 이러한 서비스 들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며, 앞으로 얼마가지 않아 무선인터넷의 속도가 몇십배 로 UP되고, 멀티적인 요소를 가진 스마트 폰이 출현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개인간의 정보 격차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견된다.
현재도 보면 휴대폰이나 PDA기기 등이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크지 않으나, 또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만큼 정보를 얻는다는 측면에서는 앞서 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서비스 들이 전 세계의 기업들이 너도나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개인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눈을 돌려 보는 것도 정보를 한발짝 먼저 가는 길이 아닌가 한다.
트랜드를 읽고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는 말이 된다.
즉 이동성이 강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손에 넣는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1개월에 10000원의 무선인터넷 비용을 지불하고, pda에서 500mb의 용량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다.
첫째.네이버나 구글 또는 다음을 통하여 뉴스나 이메일을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네이버 자체편집 뉴스를 보는데 적합한것 같고,
다음은 모바일 사이트로 들어가면 로그인 하여 카페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
구글은 일찌감치 모바일에 가장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아 역시 글로벌 기업이라고 할만하다 는 인상을 준다. 모바일에서 보는 Gmail은 상당히 잘 준비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러기 위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가 필요한데,지금까지 사용해본 브라우저 중에 가장 뛰어나고 실용적인 것으로는 오페라 미니가 최고 인것 같다.
장점은 빠르고 화면이 작은 모바일에 아주 적합한 글씨를 볼 수 있게 모바일 화면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는 버전이 제공되는것 같다.
관련자료는 네이버나 구글 등에 검색을 해보면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정보는 스스로 찾아서 얻는 습관을 길러주면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기기(m4650)는 CPU(624M)가 빠른편에 속한다고 볼수 있는데, 이 기기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가치는(나의 입장에서) 인터넷이다.
2009년에는 많은 스마트 폰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것인데,데스크탑 PC에 못지않은 기능과 이동성,편리성 등이 시장을 형성하는 것 같다.
pda를 통한 인터넷을 하는 측면에서는 2.8 인치 pda폰 액정은 약간 작은 느낌이 든다.
모바일 기기로서 최소한 3.5인치 액정화면이 되어야 쓸모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3.5인치 화면에 두루 갖춘 기기가 나온다면 적극 구입할 의사가 있다.
둘째.관련카페 등 동호회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으며 필요한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것도 솔솔한 재미가 있다.
네이버 카페 SPH-M4650,4655 사용자들의 모임 http://cafe.naver.com/sphm4650.cafe
투데이스 피피씨 http://www.todaysppc.com/
이런곳에 가면 나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셋째.가끔 은행송금 등 PDA로 언제 어디서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앞으로 급속도로 발전하는 통신 분야는 지금의 이러한 서비스 들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며, 앞으로 얼마가지 않아 무선인터넷의 속도가 몇십배 로 UP되고, 멀티적인 요소를 가진 스마트 폰이 출현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되면 개인간의 정보 격차가 더욱 심화 될 것으로 예견된다.
현재도 보면 휴대폰이나 PDA기기 등이 활용할 수 있는 범위는 크지 않으나, 또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그만큼 정보를 얻는다는 측면에서는 앞서 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서비스 들이 전 세계의 기업들이 너도나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 개인도 역시 이러한 흐름에 눈을 돌려 보는 것도 정보를 한발짝 먼저 가는 길이 아닌가 한다.
트랜드를 읽고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 온다는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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