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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모리셔스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라는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 조그마한 섬나라 모리셔스


제주도의 총면적이 1,848.5㎢ 이고 모리셔스는 1,860㎢ 이니 거의 비슷한 크기다.


이 나라에 대해 네이버 백과사전에 자세한 내용이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정식 명칭은 모리셔스 공화국(Republic of Mauritius)으로,아프리카 대륙에서 동쪽으로 약 800㎞ 지점 인도양상에 위치한 도서국가다.


면적은 1860㎢, 인구는 127만 4189명(2008년 현재)이며, 수도는 포트루이스(Port Louis)이다. 

주요 민족은 인도인이 68%, 흑인 크레올계 27%, 중국인 3.5%, 기타 프랑스계 등 여러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와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나, 국민의 80∼90%는 크레올어를 사용한다. 

종교는 힌두교 52%, 가톨릭교 26%, 이슬람교 17%, 그리고 성공회 등이 병존한다.


기후는 아열대해양성으로,주요 산업은 총 수출의 75%를 차지하는 사탕수수 재배와 관광업이다. 

그 동안 설탕가격 하락과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사탕수수 흉작,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관광수입 감소로 국내경제가 악화됨에 따라, 실업문제가 심각한 당면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제난 타개를 위하여 현정부는 외자도입을 통한 경제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참고 : http://terms.naver.com/entry.nhn?cid=1597&docId=546024&mobile&categoryId=1597 


낙원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곳, 모리셔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인다.

죽기전에 두번째로 반드시 가고 싶은곳 모리셔스의 아름다움을 표현해 본다












신이 창조하고 인간이 만들었다는 모리셔스의 아름다움의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신들이 사는 유토피아의 세상처럼  빠져드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