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가 관리하는 세계적 문화 유산이며,불가사의 건축물이라고 하죠. 직접 보니 사진에서 보다 훨씬 불가사의한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우리나라는 70%가 산인데 캄보디아는 거꾸로 70%가 평야 이니,참 가능성이 많은 나라라고 볼 수가 있죠. 앙코르와트 사원이 지어진 지반은 매우 약한 지반으로 주변 환경이 밀림으로 둘러쌓여 있는 곳이 많은데,어떻게 이곳에 이런 거대한 건축물이 세워졌는가 라고 하는 의문점이 생기는 것입니다. 최대 높이가 65m로 전부가 돌로서만 쌓은 건축물이라는 점,주변 수십km 반경내 산이 없으며,이 많은 돌들은 어디서 운반 했는지 등등 불가사의한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많은 세월을 거쳐 오면서 파괴된 흔적들이 곳곳에 방치되어 있고,오히려 이런 모습들이 더 신비로운을 자아내게 하는 것 ..
시엠립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시간은 버스로 약 6시간 걸린다고 한다. 버스로 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지만 우리는 일정이 빡빡한 관계로 비행기로 가기로 했다. 약 40분 정도 가는데 사실 비행기로 40분 정도는 이륙과 착륙 시간에 해당하는 시간이라고 한다. 상공에서 바라보는 톤레삽 호수는 정말 장관 이었지만 아쉽게도 사진에 담지는 못했다. 아마 프놈펜 도착하기전 멀리서 보이는 프놈펜 외곽지역으로 생각됩니다. 프놈팬시내가 보입니다 메콘강 물줄기가 세갈레로 갈라지는 모습도 보입니다 메콘강이 갈라지는 곳이 바로 프놈펜의 중심가 라고 합니다 프놈펜 가기전 어느 작은 소도시 라고 하는듯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톰 레이더의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따쁘롬은 자연의 힘 앞에 인간의 건축물이 얼마나 무력한지를 말해주는 듯하다. 한편으로는 자연의 거대한 모습과 위대하다고 자화자찬 하는 인간의 보잘것 없는?능력이 묘한 조화를 이루어 많은 이들에게 신비로운 볼거리를 제공 하기도 한다. 따쁘롬은 크메르 제국이 멸망하면서 버리고 간 수백년 동안 밀림속에서 잠을 자고 있다가 19세기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낸 앙코르 유적군 중에 꽤나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거대한 자연수목과 버려진 그대로의 모습이 마치 다른 세상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입구에는 어김없이 농산물을 파는 여인들이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 아리랑을 연주하는 캄보디아인들을 볼 수가 있는데 앙코르 유적지에는 한국인들이 많다. 거대한 고목과 무너져 내린 건물들의 ..
톤레삽 호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다고 하죠. 이 호수에 그 유명한 수상가옥이 있는데요 대략 10만호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베트남에서 메콘강을 따라 올라와서 정착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며, 인구통계도 안나온다고 합니다 보트피플 이라고 하는말 아시죠. 실제로 가보니 호수크기가 대단하고 끝없이 보이는 수평선 지점에는 어김없이 수상가옥이 늘어서 있습니다 특이한건 호수의 물이 황토색으로 여기서 자연식수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욕이나 밥짓는것 하고 볼일보는것도 한곳에서 해결한다고 하니 가히 초자연적인 삶을 살아간다고나 할까요. 문명인?이 보기엔 지저분하고 안타까울지 몰라도 그네들은 그곳에서 수십 수백년을 살아온 역사가 있으니 나름의 삶의 방식이 있지 않을까요. 어쨌든 행복지수는 더 높을 수도 있겠지요 인간의 삶..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호수라고 알려져 있으며,바다처럼 넓은 면적과 캄보디아의 주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이 황토색을 띤 것이 특징으로 볼 수 있으며,그 유명한 수상가옥이 비공식으로 약 10만호 정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ㅣ 2008년 5월에 캄보디아에 갔을때 200만화소 pda폰으로 앙코르와트 유적지와 시엠립시,톤레삽호수,프놈팬,시하누크빌 등 캄보디아의 유명한 곳에 대해 약 500장 정도의 사진과 15편 정도의 동영상물을 담아 왔는데 이제서야 올려 봅니다. 톤레삽 호수로 가는 길목의 주거환경과 삶의 모습 앙코르와트가 있는 시엠립 시에서 약 15km정도의 거리에 있는 톤레삽 호수 입구의 모습입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60~70년대의 시골 환경과 거의 흡사하죠 주변 하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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