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모바일브라우저를 검색해서 이것 저것 설치해 보았으나 오페라미니와 ftxpBrowser가 제일 좋은것 같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로... 오페라모바일 브라우저가 참 괜찮다는 생각을 했는데,다만 한가지 30일 트라이얼 버전 이라는 점이... 4650에 잘맞는것 같고,오페라 미니는 풀브라우징 형태로 볼수 있다면,ftxpBrowser는 익스플로러의 기반으로 확장된 기능과 깔끔한 인터페이스 및 가볍고 심플한 것 같다. 주로 pda 사이즈에 맞는 웹페이지를 볼때 기본 익스플로러 보다 훨씬 좋은것 같다. 빠르고, 가볍고, 탭을 지원하는게 무엇보다 장점으로 보인다. 설치방법은 파일을 다운받아 pda 적당한 곳에 복사해서 바로 실행시키면 된다. 출처 : http://mymits.korea.com/zboard/zbo..
올해의 모바일 화두는 단연 풀브라우징 서비스다 LGT에서 먼저 포문을 열면서 시작된 풀브라우징 경쟁은 한때 바람으로만 생각 되었던 것처럼 보였으나 예상외로 인기를 끌면서 고가의 풀브라우징 터치폰이 날개 돋친듯 팔리고 있다. LGT가 '오즈'서비스로 월 6000원의 파격적인 무선인터넷 요금을 선보이며,시장을 성공적으로 진입하는듯 하다. SKT는 삼성전자의 '햅틱폰'으로 풀브라우징 시장에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시발점이 향후 무선인터넷의 장벽을 허물고 대중성을 만들어 가는데 중요한 발판이 되는 것이라고 본다. 늘 아쉬워 하던 무선인터넷 요금과 거기에 따라 연결되는 각종 콘텐츠 들이 활성화 되면서 이곳(무선통신/휴대인터넷)에 그 어떤 기회들이 현실적으로 만들어 지지 않을까 ..
SPH-M4650이 나의 PDA 이다 PDA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PDA를 선호한다. 또 모르니까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다. 어릴때 부터 동화를 많이 읽어서 그런지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를 늘 펼치곤 한다. 너무 무리를 해서 탈이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꿈이 있고, 늘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생을 즐기고 있는 편이다. 왜냐하면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니까. 각설하고.. 내가 PDA를 사용하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이동중에 뉴스를 볼수 있는 것이 너무도 좋다. 뉴스 중에서도 IT분야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다. 흐름을 읽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하는 편이라고 자부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자유롭지 못한것이 흠이다. 지금까지는... 몇몇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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