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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통화를 마케팅전략으로 내세운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가 1년이 지난 지금 양상이 완전히 바뀐듯한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후발주자의 LGT가 무선인터넷'오즈'를 전략으로 내세우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두 거대 이통사가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강화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것.

개인적으로 무선인터넷 활성화는 너무나 바람직한 현상으로 좀더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경쟁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지지고 볶고 하면서 좋아지는 것 아니겠어?

관련보도자료

영상통화 마케팅 1년만에 `잠잠'
http://media.daum.net/digital/it/view.html?cateid=1077&newsid=20080522053110793&cp=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