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하는 부업들에 대한 견해-개념과 공부하는 자세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수익을 창출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입장이다.
특히 it분야에서 통신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다.

그러나 통신 분야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오늘의 획기적인 아이템이 내일은 보편적인 것으로 되어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타이밍과 정확성이 매우 중요한데 아차 잘못 선택하면 어렵게 되어지는 것이 통신 부업이다.

나름 많은 접촉을 통하여 알아본 바 인터넷 부업의 고수들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월 몇백에서 몇천을 벌어간다고 하니 부러울 뿐이다.
그네들은 물론 많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손수 터득한 노-하우가 많겠지만 하여튼 정보화 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이 아닌가 한다.

통신부업들이 참여하기 위해 폰을 구입한다든지 초고속 인터넷을 설치하는 조건들이 대부분이다.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 부업을 한답시고 한 너댓개 이상의 폰은 구입한것 같다.

물론 약정으로 말이다. 그 댓가는 많은 시간속에서 고통으로 깨달음을 얻었다고나 할까
좌우간 배움과 깨달음을 얻는데는 이러한 과정도 중요하긴 한가 보다.

하여간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드시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아니면 시간 또는 다른 어떤 것이 투자되어야 하는게 경제사회의 철칙이 아닌가?

가장 쉽고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과연 그런 돈벌이가 존재하기나 할까?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기요사키는 이런 말을 했다
많은 사람이 부동산을 위험하다고 하는데 과연 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부동산을 둘러보고 그런말을 하는가?
로버트키요사키는 제대로된 매물을 구하기 위해 몇백 또는 몇천 군데의 부동산을 찾아다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단지 부동산 전문가의 말만 믿고 쉽게 구입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한다.

즉 시간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한다.

인터넷 부업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라고 생각해 보면
온라인상에는 너무 많은 부업꺼리가 존재 한다.

나름대로 성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마케팅을 만들었을 것이며,또 그렇게 최선을 다해 만들었어도 98% 이상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 아닌가?

개인적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하는 고민을 많이 해보지만 뚜렷한 해답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개인이 어떻게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은 이런저런 시간과 고수들을 통해 어느정도는 감이 오는 것 같다.

시간을 투자 하는것 -->시행착오는 필요하지만 정보사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인프라 구축에 기반하는 사업아이템이 많으므로 한번 잘못 선택한 길은 신뢰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큰 장애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전문성을 가져야  어떤 아이템을 고르는데 남들보다 우위에 설수 있다는 것이다.

돈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훈련-->돈에 관한한 많은 사람들이 잘 안다고 하는데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돈은 지식으로 아는것만 가지고 다 안다고 한다. 그러나 돈은 현실이고, 마음의 통제력이 필요하고 하는 지극히 사실적인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쉽지 안은 개념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착각?
돈의 개념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책을 읽어 보면 매우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하여튼
정보화 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해 먼저 시간을 투자하여 기본 개념(흔히 기본베이스)들을 가지고 있어야만 실수를 줄이고 어떤 아이템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