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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건강이 안좋아서 유명회사의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을 먹어봤는데 조금은 효과를 보았지만 근본적으로 좋아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아니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더 잘못된 길을 들어서게 되었는데,건강기능성만 믿고 내몸의 정확한 증세를 너무 포괄적으로 생각해서 무조건 이것저것 먹었던 결과는 참 무식했다 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신경을 많이 썼는데 가슴도 좀 아프고 늘 피로해서 주변에서 좋다는 건강기능식품을 먹었는데,효과없이 오히려 병만 더 키운꼴이 되었다.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통해 내몸의 상태를 알고 식이요법및 운동 등을 통해 개선해 가고 있는중에 바이오밀을 만나고 유산균/효소의 기능에 대해 들어보니 한번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에서 지금 약 10일째 먹고 있는 중이다.

 

건강의 기본 원리는 누구에게나 간단한데 우리는 너무 고기능성의 편리함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의외로 건강관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늦게나마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바이오밀은 정말 기본원리에 충실한 건강관리법을 제시하는 제품으로 평범한것 같으면 이속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작성해 본다.



이 제품은 더도 덜도 아닌 기본원리에 충실할 뿐이다.

지금까지는 몸에 너무 좋은 반응이 나온다.

우선 내장이 편해 지면서 개운하다.피로감도 없어지고 온몸에 힘이 붙는 것이 느껴진다.

그리고 입맛이 땡기면서 소화력이 점점 좋아짐을 느낀다.

운동도 하고싶고,의욕이 넘친다.

이런 반응이 나타나니 이 제품에 대해 신뢰가 간다.

마이오 밀은 평범함 속에 진리가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