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해변의 도시 시아누크빌까지 버스로 가는 시간은 약 3시간 반 정도 소요된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면서 특징적인 것은 가도 가도 산을 구경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평야를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처럼 캄보디아는 반대로 되어 있지요 프놈펜을 벗어나면서 군데 군데 작은 소도시가 나오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면소재지 같은 곳이라 우리의 고향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프놈펜에서 시아누크빌 가는 도로는 중요한 도로중 하나인데 아직은 우리나라의 60~70년대의 도로모습과 같아서 도로교통법이 아무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도로는 그나마 잘 정비된 도로로 보입니다. 매우 중요한 도로니까요 중간 중간 소떼가 지나가면 차는 잠시 정차 했다 다시 갑니다. 가는 길목에 이런 소도시..
인생
2009. 2. 28. 16: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모바일브라우저
- 아틀란티스
- 스마트폰
- 웹브라우저
- 모바일인터넷
- 산토리니
- pda웹브라우저
- 미노아문명
- 두류공원
- 인생
- 돈
- 아크로티리
- 오페라미니
- 캄보디아여행
- jbed
- 아틀란티스전설
- 더월드브라우저
- 캄보디아투자
- 풀브라우징
- 테라섬
- 모바일풀브라우징
- pda폰
- 산토리니섬
- 새벽운동
- 에게문명
- 브라우저
- 모바일웹브라우저
- 두류공원산책로
- TheWorld Browser
- 돈의개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