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조건-강의노트 정리

성공적인 삶이란 무엇인가?

인생은 해답이 없다지만 대체로 경제적인 것과 남을 도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것을 할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잘 사는 인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은 다 다르지만 속세를 떠나지 않는 삶은 대체로 비슷한 것을 추구하면서 동질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이 본래 선을 추구하는 속성을 지닌것도 어찌보면 종교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 했던 것이 아닐까요.

현대생활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게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덧 나이를 먹어가는 자신을 발견할때는 이미 기력이 다 소진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볼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만큼 바쁘다는 명분속에는 그 어떤 이유도 다 용서가 되는 세상이 아닌가 할때가 무척이나 많습니다.

결국 인생의 성공이라는 것에는 누구나 다 관심이 가는 것이기는 하지만 과연 그것이 무엇으로 정의를 내려야 하는가에는 참 어려운 숙제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바쁘다는 핑계엔 성공조차도 묻어버리는 것이 우리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온갖 여유는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원하는것(경제적)을 다 얻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을 보면서 느낀점이 참 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바쁜 사람은 하나도 얻지 못하고 늘 바쁘기만 합니다.

위의 강의노트 에서 보면 사실 모든 해답이 집약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즉 성공의 법칙은 매우 간단한 원리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는 것은 가을에 반드시 곡식을 거둔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아니겠습니까?

이 법칙을 정북향의 원리라 하며 흔히 자연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사실 인간이 성공하는 위대한 진리는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것 아닌가 합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접어두고 이러한 원리를 이해하고자 하는 생각을 해보는 것이 참 중요하다 라는걸 생각해 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짓는 계획을 자연스럽게 세우듯이 성공도 이런 시나리오를 자연스럽게 세운다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런 계획이나 목표가 없는데 어떻게 실행에 옮겨 지겠으며,실행이 없는데 당연히 결과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농부는 씨앗을 심으면서 가을에 반드시 곡식이 얼마나 나올까를 예측을 하고,그 결과는 천재지변이 없는한은 그대로 이루어 지는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가장 간단하고 위대한 진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배운게 없어서 또는 아는게 없어서 라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배움이란 자신의 지식이 때로는 가로막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합니다.
순수하게 받아드리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이게 참 맞는 말이라는 것에 공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