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주목하는 삼성의 스마트폰 '웨이브'

뉴스를 보니 삼성이 독자개발한 '바다' 모바일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웨이브'가 난리다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의 진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늘 뉴스를 보는데 생각하는 속도보다 급속하게 스마트폰 환경이 진행되는 것 같다.
어느 업체가 스마트폰의 생태계에서 승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더 흥미로운 세상이 아닐까?

하드웨어의 강자 삼성전자가 내놓은 웨이브는 여러면에서 세계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보여진다.

자체 개발한 1GHz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탑재했고,기존 아몰레드보다 5배 이상 선명한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부터 예사롭지 않은데다 미려한 디자인, 그리고 자체개발한 '바다'운영체계 등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제품인것만은 분명하다.

디자인은 역시 삼성전자 답다는 생각을 가지게한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나 할까
기능면에서는 나무랄데가 없는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3.3인치 디스플레이가 좀 그런것 같다.

좌우간 전세계적으로 지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분명하다.

세부적인 기능을 살펴보자

만족할만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가 있다.
단말기 사양에 대한 것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므로 중요한 것만 살펴보아도 괜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건 자체플랫폼인 바다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시장에 먹힐지 걱정하는 것 같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의 강자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아직 미지수인 것만은 분명한것 같다

그러나 일단 시도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세상은 누가 어떻게 발전을 주도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IT분야에서도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미래는 참으로 예측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통신에서 스마트폰에 대한 발전방향이 매우 궁금한 사람중의 하나다.
그래서 늘 스마트폰 진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많은 업체들이 경쟁구도에 합류하게 됨으로써 스마트폰은 빠른 발전방향으로 진화를 하기 때문에 즐겁게 주시해볼 수가 있어서 참 좋다.

자세한 내용들은 네이버에서 '웨이버''바다폰'등으로 검색을 해보면 많은 언론에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