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BC427~347)의 우화가 인류의 끝없는 상상력을 발동시켜 아틀란티스 대륙의 실체를 찾기위해 현재도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발동시켜, 전설속의 혹은 상상속의 유토피아 세상을 찾기위해 지구전체를 뒤지고 있다. 아틀란티스의 대륙은 그 시대의 관점에서 사람들에게 교훈을 전달하려 했는지 모르지만, 사실로 있었던 어떤 섬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것은 틀림이 없는것 같다. -개인적인 확신- 아틀란티스는 플라톤이 전하는 묘사 그대로 일치하는 섬은 바로 그리스의 에게해에 있는 산토리니(고대테라)섬이 가장 확실한 모델이다.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가장 근접한 곳이 바로 그리스의 산토리니 섬인데, 산토리니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흰색의 건물들과 바다 그리고 교회건물이 사진으로 많이 봤던 에게해의 휴양..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 영상물을 많이 보는 편이다. 네이키드사이언스의 영상물 중에 지구가 멸망하는 많은 시나리오들을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편집한 내용들은 우리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이고 보잘것 없는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네이키드 사이언스의 영상물은 마지막에 가서는 늘 긍정적인 메세지로 마무리를 한다 지구가 전 우주에서의 존재는 물리적인 측면에서 먼지보다 더 작은 구조물일 수 있다. 하나의 먼지가 생성되고 없어지는 그 과정을 상상해 보면 우주 전체 시스템 중에 얼마나 보잘것 없는가를 생각하게 해준다. 지구멸망 시나리오는 매우 다양하게 설정해 볼 수 있다. 설정이라는 말은 좀 그렇긴 한데 이 멸망 시나리오는 언젠가 반드시 되는 것으로, 그 언젠가 라고 하는 문제는 사실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몇년 ~몇십년 후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지은 중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에 나오는 이야기의 줄거리가 아틀란티스에 관한 유일한 자료이다. 아틀란티스는 일종의 낙원으로,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친 것보다 더 큰 섬으로, 아름답고 신비한 과일이 나며, 땅 속에는 온갖 귀금속이 풍부하게 묻혀 있고, 도시의 심장부에는 금을 입힌 철탑을 제외하고는 모든 건물이 은으로 덮여 있는 매우 부강한 나라였다. 그런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점점 탐욕 수러워지고 부패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신이 노여워하여 재앙을 내렸는데, 그재앙으로 대지진과 홍수가 일어나 하룻낮 하룻밤 만에 아틀란티스 섬은 영원히 바닷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 모든일이, 9000년 전에 일어났다고 플라톤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약 100여 년까지만 해도 신화적인 존재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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