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place

오페라미니를 사용하면서 늘 감탄하는 것은 모바일환경에 맞게 참 잘만들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통신환경,통신비용,단말기성능 에 맞게 어쩌면 이렇게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었을까 라는생각을 늘 합니다. 이번에는 몇 가지 설정하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설정은 한글로 되어 있어 누구라도 보면 쉽게 이해가 될것으로 판단 되지만,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최대한 고려하여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자바를 실행하면 오페라미니 아이콘이 선택되어져 있습니다. 하단의 Launch 를 클릭하면 오페라미니 사이트에 바로 접속이 됩니다. 그러면 일단 동기화를 클릭해 보겠습니다. 동기화는 오페라 홈페이지와 연결되어 있으므로 매우 편리한 웹서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회원가입창이 나오면 간단하게 몇가지만 작성한 후 바로..

개인적으로 IT/유무선 통신/무선인터넷/모바일 웹 분야에 관심이 많다. 나름 관련 사이트에서 정보도 얻고,실험도 해보곤 하는데,현재의 입장에서 가지고 있는 PDA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것은 무엇일까? 아마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에 접속하여 뉴스를 보는 것이 가장 값진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닐까 한다. 어쨌든 인터넷에 접속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모바일이라는 한계성 때문에 데스크탑 PC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는 아직은 아니다. 그러나 조만간 이러한 부분들은 급속도로 발전되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지금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PDA폰)로 방대한 뉴스를 검색해 본다는 것에 지금의 상황에선 아주 만족 할만한 수준의 기술진보가 아니겠는가? 한다 개인적으로..

pda폰을 선호하는 사람으로서 pda폰으로 무엇을 하면 본전 또는 그 이상의 가치를 언을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대한 그 답은 단연 무선인터넷을 통한 웹 사이트 서핑 이라고 하고 싶다. 즉 이동성이 강한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정보를 손에 넣는다는 측면에서는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1개월에 10000원의 무선인터넷 비용을 지불하고, pda에서 500mb의 용량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다. 첫째.네이버나 구글 또는 다음을 통하여 뉴스나 이메일을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는 네이버 자체편집 뉴스를 보는데 적합한것 같고, 다음은 모바일 사이트로 들어가면 로그인 하여 카페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고, 구글은 일찌감치 모바일에 가장 활발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아..

이통 3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인 '네이트''매직엔''이지아이'등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면 제일먼저 자사의 사이트를 배치해 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관문이 곧 사라질 전망이라고 한다. 이 내용은 정부가 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조건으로 약속한 것이라고 한다. 먼저 skt가 빠르면 9월부터 개방을 한다고 하니 상당히 반가운 일이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전망은 무선인터넷의 콘텐츠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lg텔레콤은 풀브라우징 전용 요금제 '오즈'를 출시하여 일부 자체관문을 포기하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모바일풀브라우징이 대세가 되면서 또 휴대폰 기기의 액정도 커질 전망이며, 점점 데스크탑의 기능에 접근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가 활성화 되면 모바일기기..

SPH-M4650이 나의 PDA 이다 PDA의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활용한다는 측면에서 PDA를 선호한다. 또 모르니까 배우는 과정이 재미있다. 어릴때 부터 동화를 많이 읽어서 그런지 호기심과 상상의 나래를 늘 펼치곤 한다. 너무 무리를 해서 탈이지만... 나름대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꿈이 있고, 늘 가능성을 열어두고 인생을 즐기고 있는 편이다. 왜냐하면 인생은 단 한번 뿐이니까. 각설하고.. 내가 PDA를 사용하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다. 이동중에 뉴스를 볼수 있는 것이 너무도 좋다. 뉴스 중에서도 IT분야는 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다. 흐름을 읽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하는 편이라고 자부하지만, 경제적으로는 자유롭지 못한것이 흠이다. 지금까지는... 몇몇 유명한..